학생후기

밴쿠버 탬우드(Tamwood) 제가 느낀 진솔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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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리 작성일17-01-31 23:45 조회5,0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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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밴쿠버에와서 학원알아보려고 업투유학을 찾아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다니 정말 실감이 안나네요.

 

저는 다른 학생분들과 달리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에 오게 되었어요.

적응도 하고 입도 틀 겸 2~3개월 정도 학원을 다니려고 한국에서 계획하고 왔기 때문에

오자마자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비자가 워킹홀리데이다 보니 뭐든지 혼자 해야할 것 같아서, 현지에서 알아보려는 마음으로

밴쿠버에 오게 되었는데, 막상 학원을 알아보려니 혼자 알아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지인분의 추천을 받아서 업투유학에 오게 되었고, 

한스삼촌의 추천을 받아서 Tamwood 라는 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2) 

 최대한 진솔하게 얘기하기 위해서, 제가 상담받을 때 고려했던 점을 먼저 알려드리자면

1. 국적비율 

2. 학원규모 

3. 강의 코스 & 액티비티

 

정도였어요. 저는 두 학원의 트라이얼 레슨을 받았었는데, 결국 트라이얼 후에 탬우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가 왜 탬우드를 선택했는지 하나씩 말씀드리자면,

 

먼저 제가 다니면서 느낀 탬우드의 국적비율은

남미(브라질,멕시코)>태국=일본>한국=유럽(스위스,이탈리아,벨기에) 에요.

 

한 클래스에 13명정도이 학생이 있는데, 제 반에는 한국인이 한명도 없었어서,

영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환경이였던 것 같아요. 또 학원에서 한국인을 만난다해도, 영어를 쓰지 않으면

벌점을 받기 때문에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규모는, 저는 대형학원은 원체 가고싶지 않았었는데

트라이얼을 받고서 레벨 국적 뭐 하나 가리지 않고 다들 뭉쳐노는 분위기에 끌렸던 것 같아요.

 

또 탬우드의 장점은 액비티비에요.

탬우드의 경우에는 액티비티 달력이 있어서, 매일매일 신청한 학생들 끼리 여기저기 맛집도 다니고, 하키경기도 보고, 관광도 합니다.

액티비티 하면서 수업을 같이 듣지 않는 다른 레벨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밴쿠버에 웬만한 유명한 곳은 탬우드 액티비티로 통달할 수 있어요 진심

 

강의같은 경우도 오전에는 Grammar를 중심으로 하는 수업,

오후에는 리스닝&스피킹 / 비즈니스 / 컨버세이션 등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끌렸던 것 같아요.

또 학원에 각 나라별로 쌤들이 계셔서 학생들을 한명한명씩 잘 케어해주셔요. 

 

 

 

 

3)

 전반적인 탬우드는 소개는 이렇고, 첫날에 하는 것을 소개해드릴게요.

8:30분까지 Tamwood에 가서 레벨테스트를 봅니다. 간단한 객관식 문법테스트와 말하기 테스트가 있어요.

 

스피킹 테스트도 거창한 것 없이, 얼마나 문장을 만들려고 노력하는지 측정하시는 것 같았어요.

한국에서 무엇을 공부했는지, 영어공부가 왜 자신에게 필요한지 등 네다섯개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후에 학원 근처 다운타운 워킹투어를 하면서 여러가지 설명도 듣고,

학원으로 돌아와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유의사항을 배워요. 학원전반적인 소개와 룰등을 소개받습니다.

룰같은 경우에도 모국어 안쓰기 정도? 다 쉽게 지킬 수 있는 것이지만, 매우 엄격하게 지켜집니다.

그리고 레벨을 배정받고, 오후수업을 받은 뒤 귀가해요.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탬우드가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정말 두루두루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학원에서 강의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물론 있지만,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영어를 익히는 환경이 정말 좋았어요.

 

저는 이 학원을 다니면서 룸메이트도 얻었고, 짧지만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서

탬우드를 선택한 것에 있어서 후회없어요.

학원을 다니지 않았으면, 이렇게 잘 적응했을까 싶고

좋은 인연들 만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학원을 결정할 때 자신과 맞는 학원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다양한 친구들과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

저는 탬우드 추천하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글이 학원선택에 보탬이 되길 바래요.

학원 추천해주신 한스삼촌에게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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