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밴쿠버 워킹홀리데이를 하며(유로센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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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o 작성일18-02-15 17:29 조회12,8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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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밴쿠버에 17년도 10월달에 와서 아직도 열심히 적응 중인 워홀러입니다.

 

만족스런 밴쿠버 유학을 마쳤던 친구에게 추천 받은 한스형님은 제가 한국에서부터 정말 많은 조언을 받았었고,

 

가보지 않아서 궁금했던 밴쿠버 생활들이 한스형님의 조언 덕분에 많이 해소되곤 했습니다.

 

영어를 정말 한 마디도 못하는 상태로 왔기 때문에 일을 급하게 구하기보단 먼저 영어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스형님을 통해 유로센터를 들어가게 되었고, 3개월간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부딫혔더니 어느정도 생활영어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의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구요.

 

그리고 원했던 직장에 취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 막막하고 두려웠던 날들을 거쳐내니 너무 감사한 일들이 조금씩 오네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시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한스형님께 감사하며 후기를 남겨봅니다.

 

모두 캐나다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가시길 빌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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