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EEBC가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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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PTOUHAK 작성일15-10-21 15:43 조회4,5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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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알렉스 킴입니다. 이번 7월에 BC PNP 변경안 발표가 나고 난 뒤, EE BC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었는데요. 특히나 고용주분들이 제대로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본으로 돌아가서 과연 EE BC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개념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저희 케이스 담당 주인공인 김갑동군이 오랜만에 출연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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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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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EBC는 기존 BC PNP프로그램과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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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BC는 기존부터 꾸준히 고용주들의 서포트를 받아 신청하곤 했던 BC PNP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과는 별개의 카테고리입니다. EEBC는 연방 정부의 Express Entry시스템 (이하 EE) 도입과 발 맞춰 새로 생긴 주정부 이민의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고로, 조건 역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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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방 정부 이민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사람만 EEBC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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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BC는 아무나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PNP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영어 점수가 없어도, 경력이 얼마 없어도, 학력이 없어도, 고용주의 서포트만 있으면 서류 준비만으로 이민 신청서 접수가 가능했던 반면, EEBC는 전제 조건이 ‘연방 정부의 세 가지 이민 프로그램 중에 하나를 EE로 신청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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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잠깐! 자격이 돼서 연방 이민을 신청했는데 왜 EEBC를 또 해야하냐? 장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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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답으로 먼저 EE의 기본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세가지 연방 정부 이민 프로그램 중 한가지라도 신청 자격이 되면 EE 프로파일을 작성하고 (EE 왈 “넌 CEC 이민에 해당이 되는구나?”)-> 본인의 EE 스코어가 책정이 되고 (EE왈 “오케이, CEC 이민 해당자로서 네 점수는 000점이야. 일단 풀에 들어가서 추첨을 기다리도록”)-> 이민국에서 불규칙적으로 시행하는 추첨에서 그때 그때의 미니멈 점수보다 높은 EE 스코어를 가지고 있을 경우 당첨이 되고 (EE왈 “자, 이번엔……풀에서 740점 이상인 사람들은 모두 당첨!!!”)-> 이민국에서 초대장을 받고 이민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게 되어 (EE왈 “자, 당첨된 사람들은 여기 초대장 있으니깐 여기로 이민 신청 발리 접수해. 내가 6개월안에 끝내줄께.”) 이제서야 실제적인 이민 신청을 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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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추첨 때마다 주어지는 미니멈 CUT-OFF SCOR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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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예로 CEC 경험 이민을 들어보죠. 우리의 친구 갑동이가 캐나다에서 오픈 워크 퍼밋을 가지고 항공정비 테크니션으로 ABC 회사에서 일년 동안 일을 했다고 합시다. IELTS도 미리미리 준비해서 6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맞아서 CEC 경험 이민을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이 됐죠. 갑동이는 앗싸! 이제 온라인으로 내가 다 할 수 있겠네- 라며 룰루~ 랄라~ EE 시스템에 접속해서 프로파일을 작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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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뒤 바로 갑동이의 EE 스코어가 나타나고 두둥! 갑동이의 점수는 1200점 만점에서 349점. “어라 점수가 낮네? 에이- 그래도 난 CEC 지원 자격이 되니깐 언젠간 뽑히겠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건 큰 오산입니다. 지금까지 총 13번의 추첨이 있었고 그 중 최소 cut-off 점수는 451점이었습니다. 이게 349점대까지 떨어져서 갑동이가 이민국의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는지는 천지신명님께서 오셔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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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 이제 드디어 EEBC가 빛을 발하는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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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회사에서 EEBC프로그램 중 갑동이가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EEBC신청을 서포트해준다면, 그리고 갑동이의 신청서가 주정부의 승인을 받는다면!! 주정부에서 ABC 회사의 서포트를 인정했으므로 ‘아- 김갑동. 넌 BC주의 회사가 필요한 인재로구나. 오케이. 회사에서 널 개런티 해주니깐 내가 EE에 600점을 가산하게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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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토리가 전개가 됩니다. 그렇게 600점이 가산된 갑동이의 총 점수는 949점이 되어 언제든지 당첨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높은 스코어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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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누구나 다 EEBC가 필요한 건 아니고 누구나 다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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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다시피 EEBC는회사의 서포트를 받아서 갑동이의 EE스코어를 600점 가산시켜주는 용도(or 신청서)에 다름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회사의 신청 자격 요건이 있고 갑동이의 신청 자격 요건 역시 각 프로그램별로 상이할 것입니다. 이 조건들이 다 맞아 떨어져야 EEBC 지원이 가능하니깐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더군다나 LMIA를 통해 받은 워크 퍼밋으로 일을 하고 있다면 EEBC는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또는 EEBC를 해야만 하는데, 회사 규정상 또는 조건상 서포트 해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이런 경우엔 이민용 LMIA를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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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잘 이해가 되셨나요? 이상으로 EEBC 개념 잡기를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갑동이의 케이스를 예로 들긴 했지만, 오픈 워크 퍼밋을 가지고 있고, CEC에 해당하는 조건의 지원자라면 갑동이 케이스와 하등 다를 게 없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올바른 플래닝으로 영주권 획득이라는 최종 꿈을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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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 정도만 아셔도 혼자서 충분히 케이스 진행이 가능합니다. ‘아 그렇고만. 이까짓 꺼 별거 없네. 웹사이트에 다 있는 걸. 나 혼자 제대로 해볼 수 있겠어. ’ 오케이입니다. 다만, 본인에게 딱 맞는 맞춤 플래닝에는 생각보다 많은 요소들이 고려 대상이란 걸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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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는지, 본인이 그 프로그램에 자격 요건이 맞아떨어지는 지, 회사에는 대체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고 어떤 레터를 어떤 형식으로 받아야만 하는지, 꼭 들어가야만 하는 내용이 있는 지, 영주권을 받기까지 타임프레임과 내 비자 기간은 넉넉한지, 부족하다면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해야하는 지 등, 준비하고 헤쳐나가야 할 스텝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이럴 때일수록 정확한 컨설팅과 맞춤 플래닝이 더욱 필요한 법입니다. EEBC를 준비하신다면 헤매지 마시고 BEHERE와 함께 확실하게 잡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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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RE 컨설팅이 여러분에게 정확한 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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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BEHERE 컨설팅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미리미리 정확한 플래닝을 바탕으로 여러분 모두가 꿈꾸는 캐나다의 삶을 저희와 함께 한발 한발 현실화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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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Alex YongKun Kim, CEO
Register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ICCRC Full Member # R413479
BEHERE Immigration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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