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초청 이민], "가족이란 이름의 감동을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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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PTOUHAK 작성일15-10-21 15:40 조회11,0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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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시작. (정확한 날짜와 접수 인원은 아직 미정)
.CIC will start receiving Parents Sponsorship applications on January 02, 2016. Be Ready to be in 5,000 applications. (The Date and the Total number are not yet deter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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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알렉스 킴입니다. 이제 2015년의 8월도 다가고 어느덧 밴쿠버도 가을 기운이 물씬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다가오는 2016년을 준비하기엔 이른 때지만, 슬슬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야만 하는 게 하나가 있죠. 그것은 바로 "부모초청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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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억하시나요? 2015년 1월 2일 재개된 부모 초청 이민은 1월 2일 접수 시작 후 단 2주만에 5000개의 신청서 접수가 모두 마감이 되었습니다. 치열하죠? 2년간의 접수 중단 기간을 거쳐 밀려있는 신청서를 처리하고, 2014년 프로그램을 재개한 뒤 아주 제한된 개수의 신청서만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으로서, 기존의 길고도 길 프로세싱 타임을 줄여 가족들의 Reunification을 빨리 돕자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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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14년 프로그램 재개와 함께 '지난 3년의 연속적인 소득'으로 자격 기준을 올리고 난 뒤에 정말 많은 분들이 자격 부족으로 신청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전역에 걸쳐 단 5000개로 접수 한정을 두니 그 숫자는 금새 차버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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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매년 초에 접수를 못하게 될 경우 일 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시는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면 일 년이라는 시간은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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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장 중요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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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지난 3년간의 소득. 2016년 서류는 three most recent taxation year로 2014, 2013, 2012년 이렇게 최근 3년의 인컴에 대한 국세청 서류를 요청할겁니다. 초청 인원과 부양 가족의 총 인원에 따른 기준 금액에 본인의 연봉이 해당이 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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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2월이 되면 2016년 접수 재개를 위한 자세한 내용들이 발표가 될겁니다. 다만 그때부터 준비를 하게 되면 접수 시기를 자칫하면 놓칠 수도 있으니 미리 미리 준비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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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초청 이민, BEHERE와 함께 하십시오. 가족이란 이름의 감동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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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RE 컨설팅은 언제나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미리미리 정확한 플래닝을 바탕으로 여러분 모두가 꿈꾸는 캐나다의 삶을 저희와 함께 한발 한발 현실화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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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Alex YongKun Kim, CEO
Register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ICCRC Full Member # R413479
BEHERE Immigration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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