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은 업투유학 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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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도 작성일16-01-10 02:28 조회16,5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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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작성하다 실수로 다 지워진 관계로 다시 작성하게 되네요. 현재 저는 캐나다에서 약 5개월 간의 짧은? 유학생활은 마치고 온 김현석 이라고 합니다.
저는 캐나다 유학을 정부 산학 실습 프로그램과 저희학교에서 동시에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유학생활을 하였는데요.
국내에서의 서류 선발 및 인터뷰를 후에 캐나다로 출국을 하였습니다. 사실 정말 아무도 모르고 무섭기만 했던 유학생활이 재미있었던 이유는업투유학 덕분이였던거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래프팅 끝나고 찍은 사진인데요. 사진들이 어디 있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형 시간되시면 사진좀 보내주세요...)
아마 제가 캐나다 도착하고 약 2주 후에 같이 여행갔던 사진 같습니다. 사실 정말 썡판모르고 그냥 진짜 타지에서 온저를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또 생각해주시는 모습 보면서 정말 정말 좋은분이라는 생활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업투유학을 이용한 것은 홈스테이와 픽업 2개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신경써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모습 보면서 내 가족이나 친구들이 캐나다 유학에 관심있다면 정말 망설임 없이 형한테 먼저 상담할거 같습니다.
저의 프로그램은 약 8주간의 sec라는 학원을 통해 영어 및 기본 적응단계를 거쳤구요. 그 후에 2개월동안 discover canada tour 라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여행사
에서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사실 저의 과는 관광경영 인데요. 운좋게도 제가 원했던 직업 군에서 일을 할 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위 의 사진은 캐나다 록키 마운틴인데요. 경치 정말 이쁘죠??? 실제로 보면 더 이쁩니다. 주말마다 인턴들은 보조 가이드라는 이름하에 무료로 여행을 갈수가 있어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저희 여행사에서 프로모션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공짜로 다녀 왔답니다. ㅎㅎㅎ 약 150 만원 정도 되는 거같네요. 여행비만 따져도 ㅎㅎ
시애틀 2번 , 빅토리아 아일랜드 1, 휘슬러 1번 ,록키 마운틴 까지 약 이런 프로그램을 공짜로 다녀 갔네요 ㅎㅎㅎ
저는 현재 오픽 시험을 봤는데요. 공부 5일하고 봤는데 ih 가 나왔네요 ㅎㅎ 정말 일뿐만이 아니라 실력도 쑥쑥 컷던 거 같아요. 음 사실 제가 이런거 후기를 처음써봐서
어색 하고 부족한데요. 읽어보시고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시는 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을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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