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연수후기

첨 밴쿠버가서 어리버리할때 같은날 도착한 저랑ㄷㅏ른 친구들 데리고
폰이며 어카운트개설하고
다운타운 여기저기 설명해주신 첫날 생각나네요ㅎㅎ
그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넘빠르네요ㅜㅜ

첨갔을때 완전 멘붕이었어요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글이랑 말로만배운 밴쿠버 실제 접하니 막막하고.
그래서 아라랑 동수랑 자주 귀찮게 많이 해드렸었는데 ㅋㅋㅋ
그때부터 귀국할때 까지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특히 코업비자 연장했을때 ㅋㅋㅋ
서류 준비할것도 많고
학교나 그곳 생활에대한 정확한 정보들이 필요했는데
넘 꼼꼼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듣기로는가끔 다른 유학원 담당자들은
워낙 절차가 까다로워서 대충 준비해서 보낸다는말도 들었거든요.
근데 진짜 저한테 가장 적합한 쪽으로 비자받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때 좀 제가 많이 괴롭혀 드렸었는데 ㅎㅎ

암튼 그 유학생활동안 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밴쿱생활이 훨씬 편했던것 같아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