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아름다웠던 나의 벤쿠버생활!!! 한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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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윤 블레어 작성일14-03-11 07:39 조회17,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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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3개월이 필리핀 생활을 마치고

2011년 12월에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막막할때 한쓰오빠가 많이 도와줬어요!

ILSC에서 6개월동안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공부하면서 영어실력은 말도없이 올랐네요,.. 필리핀가기전에 BE 동사와 DO동사가 뭔지도 몰랐던 지금의 저는 남부럽지 않은 영어 스피킹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ILSC, 전 너무 좋았던 학교였습니다. 한 반에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그에 따라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다양한 영어의 억양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엿던것 같아요. 다양한 커리큘럼 또한.. 비즈니스, 테솔, ESL 등등

그 후, 저는 인턴쉽을 많이 고려하고있었는데, 한쓰 오빠가  GBC를 적극 추천해주더군요.. 사실 가격면에서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많이 신경써주고 최대한 맞쳐주셨어요 ^^;; 3개월 과정을 듣고 그 인턴쉽의 경험은 지금 제가 직장을 구하는데, 캐나다 후 호주 워킹가서 직장구하는데 너무나 많음 도움이 됬고 바꿀 수 없는 경험이 되었네요!


다양한 행사나- 떡볶이파티, 아이스케팅 친목회, 설날이라고 떡국 나눠주시고 학생들을 위해서..

혼자 캐나다에 있었지만, 혼자가 있는 느낌이 들 지 않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


다시 한 번 캐나다 가고싶어요 !!! 모든사람들한테 강추합니다다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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