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밴쿠버에서의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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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딘 작성일14-09-18 21:12 조회16,9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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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다른 유학원을 통해서 밴쿠버에 처음왔어요ㅠㅠ 원래부터 대학을 목표로해서 캐나다에 왔는데 처음 유학원에서 사설 esl학교를 너무 많은 기간을 등록해놔서 
제가 밴쿠버를 질려할떄쯤 친한 오빠를 통해 한스오빠를 처음 만났어요!! 대학교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방법과 코스를 알려주셨고 그 코스를 따랐어요
아이엘츠 학원에서 3달동안 실력을 쌓고 컬리지를 들어갔어요! 제가 만약 첫 유학원을 통해서 계속해서 사설 esl학교에 있었으면 실력은 물론이고 돈과 시간까지 낭비할뻔했엉. 하지만 한스오빠와 상담을 한후 지금은 대학교 English과정까지 끝나고 졸업을 1학기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Transfer를 할지 한국으로 돌아갈지는 안정했지만, 한스오빠의 조언을 통해 지금은 캐나다공립대학을 무사히 마칠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스오빠는 진짜저의 아빠, 친오빠 같은 존재에요. 외로운 밴쿠버에서 등대같은 역활을 해주시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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