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는 영어권 나라가 다양하고 많습니다. 그중에서 미국보다 캐나다에서의 유학장점으로는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되고 있으며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아울러 학비도 미국보다 저렴합니다. 특정학교들은 기본적으로 영어를 배우면서 불어 또는 중국어를 배울 기회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캐나다
캐나다는 아름다운 환경과 안전한 나라이며 생활수준이 높은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여러민족이 함께 살고 있는 나라이며 수년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되고있습니다.
저렴한 생활비 & 학비
다른 영어권 나라와는 다르게 캐나다 공립학교 학비는 평균 $12000내외입니다. 또한 식비 & 주거비도 저렴한편이라 유학생활을 효과적으로 할수있습니다.
북미식 표준 영어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캐나다는 정통 북미영어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영어를 배우기에는 가장 최고의 나라라 할수 있습니다.
인종차별이 없는 다문화 나라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치안상태가 거의 완벽하고 범죄율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이민자의 나라로서 인종차별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좋은 교육환경 & 높은 대학진학률
공립학교들은 전세계로부터 유학생 입학을 허용하고있고 학생수준에따라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 집니다. 또한 타 영어권 국가와 다르게 높은 대학교 진학률을 보이고있습니다.
국제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있는 각종 혜택
캐나다 대부분 주가 국제학생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하고있습니다. 3개월 미만 어학연수를 하는 학생들은 별도의 비자없이 무비자로 학업을 할수있습니다.